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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삼성 갤럭시 기어 개봉기

안녕하세요. 오늘 3번째 리뷰 몰아쓰는 ZERO MAN입니다ㅋㅋ

오늘 막 도착한 따끈따근한 갤럭시기어 개봉기를 준비했습니다.

넥서스5와 갤럭시기어 조합으로 사용해보려고 한대 장만을 해봤습니다.

아이팟나노6세대를 써보니 스마트워치가 써보고 싶어져서 쓰던 아이팟은 팔아버리고 기어로 넘어와버렸네요ㅎ

요즘 지름신이 너무 와서 미치겠습니다ㅠㅠ

헛소리 그만하고 개봉기 시작하겠습니다ㅋ


 

삼성 갤럭시기어의 패키지 박스입니다

갤럭시S4부터 채용된 친환경적인 패키지 박스입니다^^ 

콩기름 잉크로 인쇄되었네요^^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박스입니다ㅎ 

SM-V700, 제트블랙 색상입니다ㅎ 

 측면에는 Samsung Galaxy Gear 로고가 프린트되어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뒷면에는 제품 스펙이 자리잡고있습니다. 

 뚜껑을 열면 갤럭시 기어가 마주하고 있어요

 덥개까지 열면 갤럭시 기어의 구성품이 나옵니다.

하나는 사용설명서, 하나는 충전기, 마지막하나는 충전 크래틀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에서~ 

 갤럭시기어 정면입니다.

데코레이션용 나사가 보이죠..
데코레이션용인데 뭐하로 삐뚤빼뚤하게 박아놨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ㅠㅠ

줄쪽에는 190만화소 카메라가 장착되어있습니다.

생각보다 잘 뽑아주네요. G Pad보다도 더 잘뽑아주는거같은 느낌..ㅋㅋ 

갤럭시기어의 유일한 버튼, 홀드버튼입니다. 

하단에는 나사들과 뭐라고 불러야할지 모르는 금속 점5개가 있습니다.

저부분은 충전 크래틀과 접촉되는 부분입니다.

 기어 시계줄입니다.

교체비용이 상당하기때문에 깔끔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독특한 방식으로 고정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방식 상당히 불편하다고 생각합니다.

줄 한칸 올리자니 너무 꽉 끼고, 한칸 내리자니 너무 헐렁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현상이 발생하는 매직(?!) 

 삐까뻔쩍하죠?
사실 보호필름이 안붙어서 그런겁니다ㅋㅋ

기스 잘날것같은데, 빨리 보호필름 구해서 붙여야겠어요ㅠ

이것이 바로 충전 크래틀입니다.

이것은 스마트폰과 기어를 NFC로 연결을 할때도 쓰이고,
기어를 충전할 때도 쓰입니다.

갤럭시기어와는 충전할때만 연결하면 됩니다.
신기하게도 NFC로 스마트폰과 연결할때는 기어와 분리해서 사용해도 됩니다.

 뒷면에는 삼성로고와

 Micro 5핀 충전단자가 있습니다

아마 루팅할때도 이것으로 컴퓨터와 연결해서 할거에요~ 안해봐서 패스

 이것을 이용해서

문을 열어주고 

기어를 올려서 

문을 닫아주면 되요! 

이곳으로 충전기를 연결해서 충전하면 됩니다ㅎ

스마트폰과 NFC로 연결할때는 이렇게 기어와 분리하여 SAMSUNG로고 쪽을 스마트폰 뒷면에 대주면 됩니다^^

개봉기라기엔 이제껏 썻던 글들과는 다르게 상당히 허접하죠?
죄송합니다ㅠㅠ

하루에 리뷰를 3개나 몰아쓰니 지쳐서 그래요ㅋㅋ

다음시간에는 더욱 유용한 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갤럭시 기어(루팅X)와 타사스마트폰기종을 연동시키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

타사스마트폰은 갤럭시기어를 100%활용하지 못한다는 점은 미리 알려드립니다.

 

허접하고 짧은 개봉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ZERO MAN